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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고르수치 환경부 장관은 곧 선도규제가 풀릴 예정이어서 당시 선도규제를 강화할 생각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레이건 행정부는 대기오염 가속화에 앞장서야 한다는 엄청난 정치적 압력에 시달리게 되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에틸사는 친구들에게 배신당했다. 레이건 행정부의 친구들은 더 이상 어쩔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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